CTS 이것이 없어야 편안하게 살수 있다!

 CTS 이것이 없어야 편안하게 살수 있다!

CTS란 무엇인가? 

CTS를 알면
평생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요? CTS를 받지 않고 살수 있다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입니다. 

CTS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CTS란 갈등(Conflict), 트라우마(Trauma),
스트레스(Stress)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앞 글자만 따서 CTS라고 합니다.
이것이 몸과 마음을 힘들게하고
내 인생을 망가뜨린 원인라는 거에요.
몸과 마음은 CTS로 충격을 받으면,
CTS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체위기관리시스템(BCMS)과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BSP)을
동시에 작동시킨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의 삶을 살아갈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맞추면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외부의 환경요인에 의해
물리적, 정신적인 충격이 발생하면
본능적으로 BCMS와 BSP가 활성화됩니다. 여기에서 외부의 충격을 CTS라고 하구요. 

본능적으로 뇌에서 CTS를 처리할려고 작동하는 프로그램인 생체위기관리시스템(BCMS)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뇌에서 5장6부 장기나 조직에 신호를 보내
CTS를 처리하도록 지시를 하는데요.
뇌의 신호를 받은 장기/조직에서
특수프로그램(BSP)가 작동하게 되는 거에요.

CTS힐링상담

CTS-> 뇌의 BCMS -> 장기/조직의 BSP

본능프로그램은
미처 예상하지 못하거나, 감당하기 힘든 CTS 충격일 때만 발동되는데,
CTS충격과 동시에 급격하게 교감신경이 항진하여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 말은 예상하고 감당할만한 충격은
BCMS와 BSP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예상불가, 감당불가의 충격이어야만
본능을 자극할 수 있는 거에요.

CTS충격으로 교감신경이 항진된 상태를
CTS활성단계라고 합니다.
CTS활성단계에서는
CTS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고민을 하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되고,
밥맛도 떨어져 체중이 감소합니다.
CTS가 생체에너지장과 뇌에 충격을 주면,
뇌에서 CTS를 처리할
장기와 조직에 명령하여 위기극복에 나섭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근육은 긴장하고 경직됩니다.
호흡은 짧고 얕아지고, 심장박동은 더 빠르게 뛰고,
혈압은 높아집니다.
이렇게 교감신경이 과항진된 상태를
CTS활성단계
또는 갈등단계라 합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위기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려면
먼저 감정을 정화해야 합니다.
갈등의 대상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높은 관점에서 이 상황을 이해하고,
이 체험을 통해 얻는 이득도
지혜롭게 알아채야 합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사건들은
더 큰 영적 성장을 위해 주어진 선물입니다. 

하지만
CTS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반복해서 발생된다면,
몸과 마음의 불균형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배운 교훈을 자각하고
CTS를 종료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위기상황이 해결되어 종료되면,
교감신경이 꺼지고
부교감신경이 더 우세하게 작동합니다.
이 때부터 손상된 몸과 마음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 단계를 힐링단계라고 부릅니다. 

힐링단계에서는
긴장이 풀리면서 잠도 잘 오고,
밥맛도 돌아와 체중이 증가합니다.
치유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밖에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푹잠을 자면서 쉬고 싶을 것입니다.
손상된 부위는 세포가 증식하여 채워질 것이고,
과증식된 부위는 세포가 점차 줄어들면서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손발이 따뜻해지고 근육도 이완되면서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에너지가 균형을 찾아가면서
일시적인 호전반응이 일어나지만, 결국 아픔의 상처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갑니다.
이렇게 위기상황을 대처하고 복구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몸과 마음은 다시 균형을 회복합니다.

우리의 정신적 자아는
삶을 주도하며 프로그램하는 주체입니다.
뇌는 생화학적인 컴퓨터로,
정신적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몸은 뇌의 프로그램에 의해
물리적으로 행동하고 체험합니다.
CTS충격에 대응하는 정신적, 영적 자아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CTS를 처리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과 유전적 가정환경,
신념과 가치관, 성격에 따라
CTS를 받아들이는 부위와 강도와 깊이가 다르므로, 이에 대응하는 장기와 조직도 달라집니다.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도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엄마가 아이의 교통사고로 충격을 받은 경우,
자식의 건강과 안녕이 걱정되어
모성본능이 작동하면 유방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엄마는 똑같은 상황에서
사고를 낸 사람에게 분노하는 CTS가 발생하면,
유방보다는, 담낭에 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각 장기마다 주관하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느냐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가 몸에 문제를 일으키군요. 

CTS에 대응하는 위기관리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종료하기 위해서는
첫째,
지금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자각해야 합니다.
위기상황단계인지, 아니면 위기종료단계인지에 따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다릅니다. 

둘째,
위기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 상태라면
상황을 빨리 해결하여 종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위기상황이 종료된 단계라면 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히 휴식하고 영양을 잘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넷째,
위기상황에 대한 나의 신념과 가치관을 점검하고
마음을 정화하여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CTS를 잘 관리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해처럼 밝은 나로 살아가는 해나인은
CTS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밝게 살아가면
CTS를 받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신의 에너지를 잘 관리하면,
CTS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https://youtu.be/MB6tnXpN98Y?si=YCQGCNnk23sNgQ0G

해처럼 밝은 나로 살아가는 사람들
hannain.com 

https://hannain.net/cart/
http://pf.kakao.com/_xenxfxn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