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힐링

CTS기초이론 · 자연치유법칙 #2 2단계의 치유과정(2-Phase Healing Process)뇌의 BCMS의 2단계 CTS처리과정자율신경계는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신경이며,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깨어서 활동하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조절하는 활동신경이고, 부교감신경은 수면중이나 이완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조절하는 휴식신경입니다. 평상시 건강하고 편안한 정상상태에서는 이 2가지 신경이 잘 전환되어 생체리듬을 유지합니다.갈등단계와 갈등증후군(CTS syndrome / Cold Syndrome 한성증후군/손 차가움)심리적 충격(또는 영적 장애)이 발생하면 에너지(장)-뇌-장기(기관/조직)가 동시에 CTS활성모드(교감신경긴장증)로 전환된 상태를 CTS활성단계 또는 갈등단계라고 부릅니다.이 단계에서 갈등증후군(한성증후군)라 불리는 증상을 경험합니다. CTS활성단계에서는 몸과 마음이 긴장되고, CTS를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강박적인 생각에 빠져듭니다. 이 때 CTS의 종류에 따라 CTS를 처리하는 뇌 부위에 테두리가 분명한 에너지서클 형성됩니다. 손발이 차가워지고,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상승하며, 호흡과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쉽게 깨며, 불규칙한 수면으로 피곤하고, 밤에도 각성된 상태가 되어 기운이 난다는 느낌이 듭니다(부신피로증후군). 식욕이 떨어져 체중이 감소하고, 위염이나 협심증같은 Cold Syndrome(한성증후군)이 발생한다. CTS가 장기화되면 피로가 계속되면서 미주신경긴장증이 됩니다.힐링단계와 힐링증후군(Healing Syndrome, Vagotonia, Warm Syndrome 열성증후군/손따뜻함)CTS가 해결되어 CTS가 종료되면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 상태로 전환되어 힐링단계가 시작됩니다. 힐링단계에서는 긴장이 풀리고 이완되며, 강박적인 생각이 종료됩니다. 감정적으로 평안을 되찾아 편안해집니다. 혈액이 손발까지 잘 순환되어 손발이 따뜻해집니다. 낮에도 너무 피곤하여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식욕이 살아나 체중이 점차 증가합니다. 힐링단계에는 두통이나 열이 발생합니다. 예리한 뇌의 에너지서클에 수분이 채워져 부드러운 테두리를 가진 에너지서클로 바뀝니다.  이때 병원에 가면 감염병이나 열성질환이 걸렸다고 진단받게 됩니다.힐링1단계에는 CTS를 담당하는 브레인 에너지서클과 장기에 수분이 채워져 부종(수분보유)이 발생하며 대부분의 환자가 이 단계에서 통증으로 고통을 받습니다.만약 CTS가 종료되지 않거나 종료시킬 수 없으면, 극단적으로 악액질(Cachexia)로 기진맥진, 탈진해 죽을 정도로 계속 건강이 악화됩니다.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가지 않고, 본능적으로 현재의식이 CTS를 억압해 잠재의식에 저장하고 가라앉게 하거나, 점차 감정을 정리하고 위기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수용하는 자아성찰의 과정을 통해 극복하고 이겨냅니다(하향된 CTS곡선).힐링단계는 최대 6개월이내 종료됩니다. 힐링단계가 6개월이상 지속된다면 재발하는 CTS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힐링위기(오한, 위기의 혹한기-한성증후군을 강렬하게 경험하는 기간)힐링단계 중간에 힐링위기의 순간이 옵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된 갈등증후군(한성증후군)이 짧지만 강렬하게 나타납니다. 반드시 힐링위기의 고비를 넘겨야만 완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힐링위기는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3일까지 지속됩니다. 이 기간은 힐링단계의 진행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가장 문제가 되는 힐링위기는 심장의 BSP에 의해 심장마비, 골격근의 BSP에 의해 간질 발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힐링위기의 혹한기에 슬로우 모션(느리게 경험되는)으로 CTS를 다시 겪게 됩니다. 힐링위기에서 부교감신경항진증 상태에서 정상상태로 방향을 바꾸게 합니다.  이 기간 동안 힐링1단계에 뇌와 장기에 축적된 수분(부종)을 제거하고 배출시킵니다. 힐링2단계는 정상모드인 항상성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기 위해 수분 배출이 증가됩니다. 이 기간을 소변단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힐링2단계에는 증상이 빠르게 호전됩니다.CTS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힐링위기가 나타납니다. 중대한 질병이 아닌 BSP도 힐링위기는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비염BSP는 재채기로 힐링위기가 나타나고, 후두염BSP는 기침 힐링위기로 나타납니다.  갈등단계는 정통의학에서는 간과되고 힐링단계에서 나타나는 질병만 진단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질병은 실제로는 힐링단계의 힐링증후군의 증상일 뿐입니다.

CTS기초이론 · 생물학적인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 첫 세포분열이 일어날 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결정됩니다. 일란성 쌍둥이는 일반적으로 한명은 오른손잡이, 다른 한명은 왼손잡이입니다.모자측(Mother-Child Side)와 파트너측(Partner Side)손잡이가 중요한 이유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른손잡이는 몸의 왼쪽이 모자(어버이와 자식)갈등에 해당되고, 몸의 오른쪽이 파트너갈등에 해당됩니다. 반대로 왼손잡이는 몸의 오른쪽이 모자(어버이와 자식)갈등에 해당되고, 몸의 왼쪽이 파트너갈등에 해당됩니다. 여기에서 어머니와 자식은 실제 자신의 어머니와 자식, 어머니와 자식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동일한 인물과 동물(애완동물)에 해당됩니다. 파트너는 삶의 파트너, 동반자, 배우자, 사업적인 동료, 친구, 적, 애완동물, 이웃, 친척 등 다른 모든 사람들에 해당됩니다.예를 들어 오른손잡이의 오른쪽 엉덩이 통증의 원인은 파트너 갈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엉덩이는 더 이상 어떤 것을 견뎌내기 힘들거나 이겨낼 수 없는 갈등과 해당됩니다. 왼손잡이가 오른쪽 무릎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모자갈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무릎은 어머니 또는 자식과 관련하여 운동선수처럼 잘 뛰고 움직이지 못하는 측면에서 자존감이 떨어진 자기비하갈등에 해당됩니다.오른손잡이의 왼쪽 몸에 발진이 일어난 경우, 모자갈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표피의 문제는 어머니 또는 자식과 원하지 않는 분리갈등에 해당됩니다.만약 두 무릎에 동시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피부발진이 전신에 나타나는 경우는 모자갈등과 파트너갈등 모두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어머니, 아이, 파트너의 느낌을 모두 갖고 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돌봄이 필요한 나이 많은 아버지에 대하여 딸이 느끼는 아버지는 부모님으로 느끼기도하지만, 어떤 때는 인생의 파트너로도 느끼기도 하고, 어떤 때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느껴 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감정에 의해 모자갈등과 파트너갈등을 모두 겪게 됩니다.특히 관상동맥, 기관지, 위점막 등 영역갈등과 관련된 부위는 손잡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갈등(CTS)의 종류와 손잡이에 따라 대뇌의 반구(BCMS)와 담당 기관(BSP)이 결정됩니다. 유일하게 뇌간의 BSP만 손잡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옐로브레인그룹인 중이, 소장, 간의 실질). 박수 테스트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 테스트하려면 팔을 몸에서 붙이지 않은 채 박수를 치게 합니다. 오른손을 위로 박수를 쳐보고 다음엔 왼손을 위로 박수를 쳐보세요.어떻게 박수치는게 편한가요? 무의식적으로 왼손이 위로 올라간다면 왼손잡이입니다. 빠르고 느리게 번갈아가면서 박수를 쳐보세요.가끔은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을 아래에서 왼손이 위에서 반대로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수테스트가 의심스러운 경우 다른 테스트로 크로스체크합니다. 박수테스트 결과, 오른손이 위로 박수치는 것이 편하다면 생물학적인 오른손잡이, 왼손이 위로 박수치는 것이 편하다면 생물학적인 왼손잡이입니다.아기테스트실제 아기나 아기 인형 또는 쿠션을 넘겨주면서 아기를 가슴에 안아보라고 합니다. 아기의 머리를 오른쪽 가슴 또는 왼쪽 가슴에 두는 지 확인합니다. 아기의 머리를 왼쪽 가슴에 두면 오른손잡이, 오른쪽 가슴에 두면 왼손잡이입니다.   병 테스트돌리는 뚜껑이 있는 병이나 음료수병을 주고 열어보라고 합니다. 왼손으로 병을 잡고 오른손으로 뚜껑을 돌려서 열면 오른손잡이이고, 오른손으로 병을 잡고 왼손으로 뚜껑을 돌려 열면 왼손잡이입니다.   걷기 테스트오른손잡이는 일반적으로 오른발부터 출발, 왼손잡이는 왼발부터 출발합니다. 걷기 테스트는 주로 애완동물의 손잡이를 측정하는 데 활용합니다.드러머, 마비증 환자, 한 쪽 팔을 다친 사람, 직업적으로 특정한 손을 많이 쓰는 사람은 테스트가 잘못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왼손잡이가 오른손을 쓰도록 강요된 가정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경우 테스트가 반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자신이 타고난 손잡이대로 사용하도록 재훈련을 하면 몸의 증상이 빠르게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상담시 주의해야 할 점주로 피부에 나타나는 국소갈등은 손잡이와 무관합니다. 부모자식(어버이-자식갈등)과 파트너갈등이 항상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가 오른 뺨을 맞아 오른쪽 뺨에 기저세포암이 생기는 경우, 피부는 모자갈등이나 파트너갈등과 관계없고 원하지 않는 피부 접촉갈등만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국소갈등은 표피, 진피, 결합조직, 관절, 근육, 혈관, 림프관, 복막, 흉막 어디에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CTS기초이론 · 5가지 생물학적 자연치유법칙심리적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CTS)에 의해 생기는 암, 만성질환, 정신병, 알레르기 같은 질병의 진행과 치유과정은 자연치유법칙 5가지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부상, 사고, 독소 중독(불소나 수은), 영양결핍, 가공식품위주의 식단, 글리포세이트(농약 살충제), 항생제 등의 문제에는 이 법칙들이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자연치유법칙 #1 CTS처리하는 PEBO/SEBO의 동기화 법칙암의 3가지 철칙기준1 CTS발생조건예상(예측)불가, 감당(해결)불가, 도움불가의 위급하고 극적인 상황, 고립상태(분리)상태에 빠지면 CTS(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발생하며, 심리적/영적 CTS충격으로 뇌-에너지-기관(PEBO,SEBO)가 동시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상 생활의 소소한 스트레스나 걱정 근심이 장기화된 경우에도 CTS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정말 지긋지긋하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CTS에너지가 누적되어 CTS크기가 커지는 경우 중대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갈등은 CTS에너지가 작아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BSP)가 작동하기도 전에 증상없이 종료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벌이 윙윙거리면서 날아와 몸을 공격하는 예상불가의, 극적이고 고립된 상황에서 몸을 긴장한 잠시 잠깐의 갈등(사소한 CTS)은 BSP를 작동하게 만들지만 증상없이 곧바로 종료됩니다. CTS크기가 너무 작으면 갈등단계와 힐링단계가 아주 빠르게 종료되어 증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CTS크기가 큰 중대한 CTS는 질병을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구타당했을 때, 강간이나 성추행을 당했을 때, 엄마가 아이를 잃었을 때, 하나뿐인 직장을 잃었을 때, 중대한 CTS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기준2 BCMS와 BSP발생CTS이벤트가 발생하는 순간, 두뇌의 BCMS(브레인서클/에너지서클)과 해당 장기의 생물학적인 BSP(세포증감/국소화)가 동시에 결정됩니다.기준3CTS발생-CTS활성단계-CTS종료-힐링1단계-힐링위기-힐링2단계의 모든 과정은 뇌의 BCMS와 장기의 BSP가 동기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갈등(CTS)은 에고의 합리적인 이해를 넘어서 본능적으로 작동합니다. 지성, 이성, 논리, 합리적 사고는 자연치유법칙에 의해 작동되는 본능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세포의 본능프로그램(BCMS+BSP)은 느낌과 감각정보에 의해 작동합니다. CTS가 발생하면 하나 이상의 BSP가 즉시 작동하여 최대한 극적이고 위급한 상황을 대처하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CTS가 발생하면 몸은 일반적인 항상성 상태에서 벗어나 위기관리시스템이 작동하는 특수상태로 전환됩니다.이때 자아는 자신을 분리시켜 측면자아를 만들어냅니다. CTS를 대처하지 못하면 의식의 일부가 분리되어 CTS기억을 상실하거나, 감각지각장애, 질병 등을 일으킵니다. 의식의 일부가 얼어붙어 측면자아(Aspect, Part)가 되고, 그  측면자아는 고립되어 갇히게 됩니다. 이런 고통받는 분리된 측면자아는 갈등을 해결한 후에 감사와 사랑으로 통합하여 본래의 자신과 재결합(Association)해야 합니다.어린이의 CTS는 개인의 인격과 성격 형성을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 CTS를 회피하려는 방어기제가 형성됩니다. 특히 3세 이전의 갈등은 인생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칩니다. 성인기에 발생하는 CTS는 스스로 갈등을 다루고 해결하기가 더 쉽습니다.중이에 해당하는 부위에 브레인 에너지서클이 형성된 경우, 청각갈등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내가 들은 것이 사실일리 없어"에너지서클은 영혼의 지문입니다. 즉 영혼이 뇌를 제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CT사진에서 날카롭고 분명한 동심원의 테두리를 가진 에너지서클은 갈등단계에서 보이고, 뇌척수액으로 채워진 검은색의 부종과 밝은 결합조직 테두리를 가진 흐릿하고 모호한 에너지서클은 힐링단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서양의학에서는 이 단계를 악성 신경교종(뇌종양)이라고 합니다.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BSP)일반적으로 의학에서는 질병이라고 불리는 것이 BSP입니다. 질병은 '인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고장 난 상태'라고 여기는 의식이 담겨있는 용어이므로, 자연치유법칙에 맞는 특수프로그램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몸은 완전하고 완벽하고 작동되고 있고,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적절하게 작동하고 있으므로 잘못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자연치유법칙을 이해하면 인체가 완전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이해합니다. 이러한 이해는 인체가 오작동하고 있다는 두려움과 불신에서 벗어나 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신의 몸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CTS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자연치유법칙 5가지를 공부하고 완전히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내면에서 평안을 회복하고 자연 치유가 일어납니다.질병, 증상은 대부분 생물체가 살아가면서 예외적인 상황을 대처한 결과이며 생존전략의 일부입니다. 인체가 작동하는 방식을 잘 이해한다면 더 이상 인체에 대한 오해를 벗어버리고 새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인체는 평상시 항상성을 유지하는 프로그램과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특수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자동차를 2륜구동으로 운전하다가 산악을 만나면 4륜구동을 사용합니다. 평소에 4륜구동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불평해서는 안됩니다. 4륜구동은 특별한 자연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의 특수프로그램입니다.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BSP)은 CTS가 발생하여 종료되는 단계와 인체가 완전 복구되는 치유 단계까지만 작동합니다. 질병은 치유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지칭하는 말로 BSP와 질병은 다른 개념입니다.CTS이벤트 발생 CTS Event Triggering정신-에너지-뇌-장기에 동시에 충격이 전달(PEBO축)정신 : 강박적 사고, 밤낮없이 끊임없는 생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이 집중됨에너지 : 생체에너지장과 생체자기/생체전기의 교란, 흐름장애, 에너지역전뇌 : 예리한 브레인 에너지서클 형성장기 : 세포의 증식(종양)과 감소(궤양, 궤사), 국소화브레인 에너지서클 Brain Energy CircleCTS충격이 가해지면 CTS의 종류에 따라 담당하는 뇌 영역에 원형의 에너지서클이 형성됩니다. CT사진에서는 압축된 뇌조직이 원형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에너지서클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CTS의 종류와 진행단계, 장기의 영향을 알수 있습니다. 분명하고 예리한 서클은 갈등단계를, 흐릿하고 모호한 서클은 힐링단계에서 나타납니다.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말투“죽을 만큼 무서웠다.”(충격/공포 갈등 - 후두)“두려움에 마비되었다.”(운동갈등 - 근육)“불같은 말을 뱉었다.”(영역분노갈등 - 담관)“그것을 삼킬 수 없었다.”(소화/수용갈등-목구멍)“똥이 배속이 차 있다”(소화/수용갈등-복통)“내 손은 묶여 있다.”(무기력갈등/도움받을수 없음 - 갑상선관)“접촉이 끊어졌다.”(분리갈등 - 표피)“더 이상 참을 수 없다.”(자존감/자기비하갈등 - 엉덩이, 대퇴경부)“그 남자가 내 목을 따라 숨을 쉬고 있다.” 나를 숨막히게 괴롭힘 (목에 두려움/등뒤의 두려움갈등 - 망막, 유리체)“체면을 잃었어요.”(분리 갈등 - 삼차신경).인지실제로 위기상황이 어떻게 일어나고 진행되고 있는가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내가 위급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느냐가 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도 자신의 약점을 자극하여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사건은 분명히 CTS충격을 일으킬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운명으로 받아들여 순응하면 별 일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외부환경이 어떠하든, 각 개인의 심리구조와 약점, 어떤 것과 공감하느냐에 따라 CTS의 종류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상담시 주의해야 합니다.다양한 관점으로 인지하는 예시한 남자가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손실(상실)갈등으로 고환에 BSP작동• 저항갈등, 그가 내적으로 저항하고 죽음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할 때. "내 아내가 죽었을 리가 없어!" > 췌장 베타세포의 BSP(당뇨병).• 중심 자존감 갈등, 그가 아내로부터 모든 자신감을 받았을 때: "그녀 없이는 나는 쓸모없어." > 요추의 BSP(힐링단계의 허리통증).• 영역손실갈등, 그가 아내를 자신의 영역의 일부로 보았을 때: 알파 남성과 그의 여성. > 관상동맥의 BSP(협심증).• 전두엽의 정면공포갈등, 그가 트럭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품고 아내를 향해 달려가는 경우. > 새궁의 BSP(비호지킨스 림프종 또는 힐링단계에서 새열관낭종).• 아내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면 사소한 갈등으로 끝나 BSP가 발생하지 않음

소화기계 · 간암 간경화 간염 등 간병의 심리적 원인이 뭘까?오늘은 간의 특수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우리 몸에는 위기관리시스템이 있는데요. CTS라고 부르는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갑자기 예기치 않게 발생하면 위기관리시스템이 본능적으로 특수프로그램을 작동시켜 CTS를 해결합니다.​ 위기관리시스템은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CTS)를 해결하는 우리 몸의 본능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특수프로그램은 몸의 각 장기와 조직에 장착된 프로그램입니다. 위기관리시스템과 특수프로그램은 오랜 세월 동안 인류와 동물, 식물들이 진화해 오면서 위험한 환경에 적응한 본능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수프로그램은 어떤 위기상항에만 작동합니다. 평상시에는 작동 안해요.​ 평상시에는 정상적인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우리 몸이 균형을 맞춰가며 살고 있는데 예기치 않는 충격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특수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그럼 간의 특수프로그램(BSP)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드릴게요. 평소 목(木)의 기운이 약해 간담이 약하게 태어난 체질, 유전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는 집안, 만성적인 간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간의 에너지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간의 특수 프로그램이 작동할 수 있는 CTS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간은 일반적으로 물질대사의 중심기관으로 가장 큰 생화학 공장입니다. 물론 세포도 작은 단위의 생화학 공장인데 우리 몸에서 유독 많은 물질을 분해하고 합성하는 그런 역할을 하죠. 또 해독도 하고요.간의 기능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영양을 흡수하는 기능과 담즙을 분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간의 생체에너지가 약화되신 분은 다음과 같은 이런 CTS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간에 영향을 주는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의 종류가 있는데요.​예상치 못한, 감당할 수 없는 CTS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특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특수프로그램은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면서 CTS를 대응하고 처리해갑니다.간의 기능을 좀더 알아보면 간은 우리 물질대사의 중심 센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독, 물질합성과 분해, 영양공급을 하는 생화학 공장으로 장과 이자, 비장에서 들어온 혈액에서 영양을 흡수합니다.간은 영양을 흡수해 온 몸에 공급하는 역할을하므로 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영양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영양을 어떻게든 충분하게 흡수하려고 합니다. 간으로 들오는 영양이 부족해지면 간은 스트레스를 받고 영양을 많이 확보하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간에게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하는데 영양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왜 생길까요?​금식을 하거나 굶주리거나, 음식이 부족하거나 영양섭취가 불균형한 위기상황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흉작, 기근, 기아, 난민, 전쟁같은 상황은 정말 제대로 영양을 흡수할 수 없는 상황이 되겠죠. ​또 음식을 살 돈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실직, 부도, 파산같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간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또 나의 삶의 영양분이 되고 에너지를 충족해주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사람들의 인기, 사랑, 관심, 주의를 먹고사는 사람에게는 돈만큼이나 이것들이 중요합니다. 큰 돈이 없어지는 것처럼 인기가 없어지거나 사람들의 주의와 사랑이 떠나가버리거나 차단된 경우 간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간이 이런 CTS에 노출된 경우 간이 CTS를 처리하기 위해 특수프로그램이 작동됩니다. 이때 다양한 질병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CTS충격과 CTS기억정보를 찾아내어 CTS를 완전히 제로화하는 작업을 통해 간의 CTS를 완전히 처리하면 간의 문제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설사 CTS가 발생하여 위기상황에 빠지더라도 CTS를 잘 관리하고 처리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CTS예방법은 감사연습2 기억의 치유를 참고하시고 스스로 처리가 어려운 분은 해나인의 에너지힐링마스터 교육과정에 참여해 CTS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CTS힐링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은 해나인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힐링마스터 양성과정을 참고하세요. ​

근골격계 · 무릎관절 통증과 심리적 갈등 해결을 위한 초간단팁​무릎에 아프신분들이 많이 문의 주시는데요..몇가지 원인들을 살펴보면 1. 무릎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연골재생이나 수분보충이 잘 안되는 경우2. 자세불량, 비만, 오랫동안 서서 일하기 등으로 무릎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고 불균형한 자세로 인하여 연골이 마모되는 퇴행성 염증3. 밀가루 음식으로 인한 #자가면역성 염증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무릎에 염증과 통증이 일어납니다.무릎관절 건강에 도움이 식품과 보조제로는1. 천년초 생줄기나 천년초 분말가루를 요리나 물에 타서 섭취하기2. 보스웰리아 분말3. 만성적인 무릎 염증완화에 노니원액 주스4. 글루코사민 + 콘드로이친 보조제5. 밀가루 음식 단절하기6. 줄기세포영양제와 당영양소 보조제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구요..​무릎관절과 관련된 심리적 갈등 해결하기​관절, 근육, 뼈, 인대, 힘줄 등 근골격계통은  다음과 같은 심리적 갈등에 의해 약화됩니다.​1. 자기자신뿐만아니라 배우자, 가족, 친구, 상급자나 윗사람, 선생님, 지도자 등으로부터 비난, 꾸중, 비하발언, 모욕적 언어 등을 듣고 자기자신에 대한 굴욕감, 열등의식을 경험한 경우​2. 육체적, 언어적, 성적으로 학대받거나 성희롱을 당했을때​3. 지식, 운동, 예체능적 재능에서 남과 비교 당하거나 더 열등하다고 느끼는 경우4. 직장상실( 명예퇴직, 직장을 잃거나 질병, 부상, 노화)이런 경험들은 어린이나 노인에게 더 많이 경험될수 있습니다.무릎관절은 걷거나 서거나 앉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하는 행동의 주가 되는 관절인데 자신이나 남의 기대치에 못치고 부족하게 되어 스스로를 비하하고 열등하게 느낄 때, 자신을 지지하는 무릎관절부위가 약화됩니다.이런 갈등에 노출되면 관절의 뼈, 힘줄, 근육, 인대 등의 약화가 진행되고 갈등이 종료되고 정화되면 다시 무릎이 강화되어 갑니다.심리적으로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지면 근골격계가 더욱 강화되고 튼튼해집니다. 갈등을 정화하는 방법은 다음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근골격계 · 근골격계 강화 멘탈관리 방법자기비하CTS를 날려버리는 2가지 방법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줄여서 CTS라고 부릅니다. CTS가 근골격계의 문제도 일으킬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죠.마음, 정신의 문제가 몸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CTS의 의미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은 감사연습2 기억의 치유를 참고하세요.다음은 감사연습 강의 내용입니다. CTS를 해결하는2가지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릴게요~~암 환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나서야 6개월 후에, 1~2년 후에 암이 걸렸어요.  물론  전기제품 쓰고, 독소를 먹고,  담배 많이 피워서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에요.그런 것은 전 국민이 다 노출되어 있는 것이고 특별하게 심한 질병이 걸린 사람은 심리적 원인이 반드시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그런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꺼버릴 수 있을까?제가 찾은 것은 감사와 웃음 이거 두 개밖에 없어요.  진짜 행복호르몬이 나오는 진짜 웃음은 입으로만 웃는 것이 아니라 횡격막이 상하운동하면서 복부가 앞뒤운동을 하는 배에 힘이 들어가는 웃음입니다.그런 웃음을 웃어야 교감신경을 끄고 부교감신경을 켜서 힐링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소화기계통은 스트레스 받을때 염증,통증같은 것이 생기지만 근골격계는 스트레스 받을때는 인지하지 못하다가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어야 그때부터 염증이나 통증, 피로가 몰려오는 것입니다.스트레스는 마치 호랑이를 만나는 것과 같아서 팔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도망쳐야 하는데 호랑이한테 벗어나고서 편하게 쉴때 통증이 시작되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현대인은 2가지 호랑이 돈과 관계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진짜 호랑이는 1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지만 돈문제, 사람문제는 매일 마주치는 스트레스이죠.  근골격계 문제는 주로 자기비하와 관련된 CTS가 문제인데요. 스트레스가 치유되더라도 자꾸 반복되기 때문에 다시 치유과정이 이전으로 돌아가 점차 만성적인 통증과 염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지연된 힐링과정이라고 부릅니다.근골격계의 심리적 원인대부분의 뼈대, 근육, 림프, 혈액의 문제는 자존감 상실과 관련된 CTS가 원인입니다. 누구한테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듣거나,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거나 나이들어 자신의 몸이 약해져 자존감이 떨어졌다면 근육과 뼈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것을 한번에 이겨낼 방법은 바로 감사와 웃음입니다. 다리가 아퍼도 감사하고 나이가 들었어도 감사하고 여기저기 통증이 느껴져도 몸에게 감사해보세요.통증은 문제가 아니라 나의 근육과 뼈를 더 강화하려고 생기는 것입니다. 몸을 균형 맞추고 바른 자세를 만들려고 통증이 오는 것입니다. 자신을 강화시켜주는 통증에게 감사해보세요. 최소 6개월이상 바른 자세로 웃음과 감사를 반복하면 어떤 질환이든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웃을때 배에 힘이 들어가고 횡격막이 움직이는 웃음을 매일 반복연습하시구요. 적어도 15초정도 신나게 웃고나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15초를 웃으려면 최소 5초씩 3회는 웃어야 합니다. ​이렇게 100번을 하루에 연습하시면 소화도 잘되고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미친듯이 배에 힘을 주고 웃어보세요. 목으로만 웃는 웃음은 가짜 웃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비위맞추기 위해 얼굴로만 미소로 웃으면 별 효과가 없습니다. 감사와 웃음을 연습하고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은 늘려 드시구요.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잘 정화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감사연습 책을 썼는데요. 좋은 것만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감사할 수 없는 것도 감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이고 전면적인 감사는 반드시 연습을 해야 습관으로 만들수 있어요. 내 몸의 통증에게도 감사할 수 있을 정도로 몸에게 감사하는 연습을 반복해주세요. 아래 영상을 보면서 몸에게 감사하기를 연습해보세요.​지금까지 내 몸을 학대하고 불평불만해왔던 과거의 기억들을 모두 떠올려 정화해주세요. 내 몸의 각 부위와 5장6부까지 깊숙히 느끼면서 감사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려가면서 각 부위를 엄마의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해주세요.감사연습2에는 감사로 정화해도 낫지 않는 과거의 기억을 치유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무의식에서 재생되고 있는 과거의 기억 패턴을 알아채야 합니다. ​CTS기억때문에 만성소화장애나 알레르기 같은 질환이 생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감사연습 2 기억의 치유를 참고하세요.웃음과 감사로 스트레스가 꺼지면 몸을 스스로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치유과정이 시작되면 열도 나고 고름이나 출혈도 생기고 염증과 통증으로 아프기도 합니다.염증이나 통증을 빨리 해결하는 방법은 스스로 몸에서 분비되는 진통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뇌에서 진통제를 만드는 방법이 바로 웃음입니다. 웃으면 NK세포같은 면역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여 면역도 강화됩니다.​웃을 일이 없어도 무조건 감사하듯이 무조건 웃어보세요. 그러면 웃을 일이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최소 21일을 꾸준히 웃다보면 치유는 저절로 일어납니다.3주만 꾹 참고 연습해주세요. 그리고 신경성 질환도 6개월 안에 거의 다 회복되실 것입니다. 바른 자세로 끝까지 버티면 저절로 낫습니다. 이때 신경 껍질을 회복하는 B12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B12는 B9(엽산)과 같이 섭취해야 몸에서 잘 작동합니다. 하나는 채소영양소, 하나는 고기영양소입니다. 채소와 고기를 골고루 드시구요. 골고루 먹고 웃음으로 위장을 강화하면 소화흡수도 잘 되실 것입니다. 감사와 웃음은 한 집에 삽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웃음이 넘치고 웃을수록 감사가 더 커집니다. ​감사와 웃음으로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CTS기초이론 · CTS(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 정화하는 방법예측불가 감당불가의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인체는 항상성 프로그램에서 위기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특수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합니다. 인체의 위기상황관리시스템(BCMS)은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결하고 위기상황에 따른 인체의 손상을 복구합니다.예기치 않은 사건 사고, 준비되지 않은 경험, 감당할수 없는 일이 닥쳐오면 일반적인 스트레스와 달라 생존과 번식에 위협이 가해지는 상황으로 인식하여 특수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는데, 이 특수프로그램은 인간이 지구에서 경험하고 진화하는 과정에서 아주 오랜시간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세포안에 선천적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위기상황관리시스템은 2단계로 진행되는데, 갈등단계는 인체가 위기상황을 대응하는 과정이고 치유 단계는 위기상황이 종료된후 손상된 부위를 재생.복구하는 과정입니다. 갈등단계에서 갈등/트라우마/스트레스의 강도가 셀수록, 기간이 길수록 인체의 손상이 많아지므로 될수 있는한 빨리 갈등단계를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등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생존과 번식, 삶의 위협을 심리적, 환경적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오늘은 위기상황을 종료하기 위한 심리적 방법을 알아봅니다. 뇌는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하기 못합니다. 이런 뇌의 특성을 이용하여 갈등이 세팅된 뇌의 정보를 정화하여 없애는 방법을 활용해볼수 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갈등의 상황이 종료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기분좋은상상을 하는 것입니다.갈등이 없는 행복한 자신의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즐거운 장면을 떠올리면서 상상하다보면, 뇌는 갈등상황이 종료된 것이 생각하고 교감신경을 끄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하여 치유단계로 넘어갈수 있습니다.또 다른 방법으로 오감각으로 충분히 느낄수 있을 만큼 명료하게 이완하는 것입니다. 인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례로 느껴보면서 긴장된 부위를 이완해줍니다. 이때 깊은 호흡을 병행하면 이완이 더 잘 됩니다.깊은 호흡과 함께 몸의 각 부위를 이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주로 긴장이 잘되는 어깨, 목, 턱, 횡격막, 복부 등...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면서 습관적으로 이완이 될 때까지 호흡이완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웃음과 감사연습도 병행하면 갈등을 꺼버리는데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갈등을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는 마그네슘을 추천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을 이완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갈등의 문제에만 의식의 초점이 집중되고 더 큰 관점,더 큰 그림을 볼수 있는 더 넓은 시야를 열어주는데도 마그네슘이 도움이 됩니다.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더 여유가 생기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마그네슘은 생채소나 보조제를 통해 공급할 수 있습니다.생채소를 날마다 준비하기 어렵다면 생야채 분말을 이용하시고 마그네슘 보조제는 될수 있으면 킬레이트화된 제품을 활용하면 흡수율이 더 좋습니다.평소 갈등이 반복되어 만성염증이 있는 분은 염증완화해주는 영양제나 생야채 주스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힐링단계에서 치유를 위해 염증이 발생하는데 염증을 완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갈등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과 좋은 소금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부종등으로 치유증후군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좋은 소금을 반드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CTS기초이론 · 발생학적 기원과 위기관리시스템발생학과 인간의 진화에 대한 정보는 위기상황 프로그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정보들은 다양한 질병들과 암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중요한 근거를 제공합니다.배아기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수정란(zygote)으로부터 세포가 분열하여 점차 늘어나면서 배반포(blastocyst)라는 세포 덩어리가 형성됩니다. 수정후 2주정도 지나면서 배반포는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3개의 층으로 분리됩니다. 내배엽은 주로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으로, 중배엽은 근육, 골격, 순환, 배설기관으로, 외배엽은 피부, 감각기관 신경계로 발달해 갑니다. 수정란 하나의 세포가 배아기를 거쳐 태아기로 접어들면서 점차 동물의 진화의 단계를 보여주면서 인간으로 성장해 갑니다. 태아기의 성장과정을 잘 살펴보면 동물의 진화단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생명체는 가장 먼저 둥그런 원형에서 시작합니다. 초기 배아는 장관을 형성하는 둥그런 링모양의 형태에서 점차 생명체로 성장해갑니다.  링이 분리되면서 한쪽 입구는 입과 식도를, 다른쪽은 직장과 항문을 형성합니다.중간의 둥그런 관은 장을 형성합니다. 한쪽 입구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기능을 하고 다른 쪽 출구는 배설물을 배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교감신경계는 링의 중간에 형성되기 때문에 척추을 따라 교감신경이 있고 부교감신경계는 링의 분리된 부분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뇌와 인두 근처와 천골과 직장 부근의 2군데로 나누어져 형성됩니다.​가장 먼저 생겨난 뇌간은 링의 둥그런 장관을 제어하는 뇌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뇌간은 링형태로 조직과 장기를 제어하는 부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뇌간의 오른쪽 반구는 입과 인두, 갑상선과 부갑상선, 식도, 위, 간, 췌장, 십이지장, 소장을 제어하고 뇌간의 왼쪽 반구는 맹장과 충수, 결장, 직장, 방광을 제어합니다. 뇌간의 좌우측을 구분하는 부위는 소장과 대장을 구분해주는 회맹밸브에 해당합니다.     ​뇌간이 통제하는 장관 점막 세포는 소화액을 분비하고 영양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관 점막에서 유래한 세포로 공기를 흡수하는 폐의 꽈리세포, 소리를 흡수하는 중이와 유스타키오관, 빛을 흡수하는 눈물샘과 포도막, 물을 흡수하는 신장의 세뇨관 등이 있습니다.배아기의 링모양의 장관에서 분리되면서 입과 인두, 직장으로 분리되는데 뇌간에는 좌우측에 모든 입과 인두를 제어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링이 분리되면서 입과 인두가 2부분으로 나누어져 통제합니다. 우측 뇌간의 입과 인두부위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하여 영양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좌측 뇌간의 입과 인두 부위는 불결한 음식을 먹었을때 구토반응을 일으켜 배설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배아의 식도가 분리된 부위에는 외배엽을 형성하는 편평상피세포가 입구와 출구에 들어갑니다. 외배엽과 외배엽 유래한 조직과 장기는 다음에 올릴 자료를 참고하세요.​뇌간의 통제를 받는 모든 기관은 내배엽에서 유래한 세포입니다. 장관 점막세포는 주로 장의 원주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은 갈등단계와 치유단계에서 다음과 같이 점막세포가 작동합니다. 내배엽 유래, 뇌간 제어, 장관 점막 패턴은 생물학적 갈등단계에서는 점막의 상피 세포가 증식하고, 치유단계에서는 미생물의 도움으로 세포가 제거되면서 정상화됩니다.

CTS기초이론 · 인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인체는 생물학적, 심리적 충격과 갈등에 대처하는 위기관리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의 삶을 살아갈때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균형을 이루면서 정상수준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감정적, 물리적인 외부의 환경요인에 의해 문제가 발생하면 인체는 특수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예상치못한 갈등과 충격으로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이 작동하면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납니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갈등상황을 대처하려고 합니다. 이때는 생각이 많아지고 잠을 잘 잘수 없게되고 밥맛이 없어지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충격을 받은 인체 부위는 손상이 일어나거나 방어를 위해 세포가 증식하면서 더 커지기도 합니다. 손발이 차가워지고 근육은 긴장하고 경직됩니다. 호흡이 짧아지고 얕아지며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혈압도 높아집니다. 이런한 위기 상황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감정적 정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갈등대상에 대한 용서와 이해도 중요합니다. 더 높은 관점에서 이 상황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이 주는 이득을 알아채야 합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예기치못한 사건들은 더 큰 성장을 위해 주어진 선물입니다. 상황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스트레스를 받는 갈등상황이 지속되면서 질병이 더 깊어질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빨리 자각하고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위기상황이 해소되면 부교감신경이 더 우세하게 작동하면서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에는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잘 오고 밥맛도 돌아오면서 체중이 더 증가합니다. 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된 부위는 세포가 재생하면서 채워질 것이고 증식된 부위는 면역세포와 미생물(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에 의해 분해되어 점차 줄어들면서 정상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손발이 따뜻해지고 근육도 이완되면서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상처부위는 부어오르거나 열이 나면서 치유가 되기 시작합니다. 치유과정에서 일시적인 호전반응이 일어나지만 점차 상처는 아물어갑니다.​이렇게 위기상황을 대처하고 복구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인체는 다시 회복됩니다. 위기 복구 프로그램은 정신-면역-뇌-장기- 조직에 유기적으로 동시에 작동하고 반응합니다. 배아기의 발생학적인 구분에 따라 각 장기와 조직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위기상황을 대처하고 복구합니다. 예를 들어 유방의 유선조직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살펴보면가족의 생계와 자식의 안녕을 위해 모성본능이 작동할 경우, 유선조직이 증식하면서 발생합니다. 가족이나 자식의 생계와 생존에 위협을 받는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유선은 증식으로 대처합니다. 여성이 위기상황로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증가하면서 조직은 더 증식하게 됩니다. 다행히 짧은 기간내에 위기상황이 종료되면, 증식된 조직은 다시 줄어들게 되어 정상이 되지만, 상당한 기간동안 위기상황이 지속되면 증식된 조직이 눈에 띠게 커질 것입니다.위기관리시스템(BCMS)은 면역계와 미생물을 통해 증식된 부위를 정상화시키지면, 미생물의 도움이 없다면 증식된 부위가 암(양성종양)으로 남아있게 됩니다.인체의 위기상황복구프로그램이 잘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1. 지금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자각해야합니다.2. 위기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 상태라면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여 종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위기상황이 종료된 단계라면 자연치유가 잘 되도록 충분히 휴식하고 영양을 잘 공급해 줍니다.4. 위기상황에 대한 각 개인별 신념과 가치체계를 점검하고 마음을 정화하여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합니다.​다음에는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인체의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 2단계 패턴)우리의 몸은 일상의 삶속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루면서 문제없이 잘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나 예상을 너머서 생각지도 않는 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준비없이 자신의 약점이 공격받는 위기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 몸은 비상사태가 됩니다.예기치 않는 갈등이나 충격으로 감정적, 생물학적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인체는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에 의해 대응하게 됩니다. 위기상황은 심리와 뇌와 장기에 동시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때 발생하는 질병이나 불편함은 우리 몸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더 강한 몸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단, 이러한 위기나 갈등이 반드시 이해되어야 하고 스스로 자각해야 합니다.우리 몸은 질병을 자신을 더 강화하고 더 잘 생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해법으로 활용합니다. 우리 인체의 위기 복구 시스템인 생물학적 특수프로그램을 더 알아봅니다. 평상시 삶은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조화를 이루면서 큰 변화없이 잘 살아갑니다. 일상의 변화폭을 너머서는 예상치 못한 커다란 충격이나 갈등이 생기면 교감신경이 활성하면서 큰 폭으로 커지면서 갈등상태로 들어갑니다.​갈등상태에 있을 때는 점차 손발이 차가워지고 체온이 저하되면서 떨리기도 합니다. 잠은 잘 오지 않고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심장박동은 더 증가하고 혈압도 상승합니다. 밥맛이 없어 잘 먹기 싫어지고 체중도 감소합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한 마음이 지속됩니다. 이렇게 위기상황이 발생하여 교감신경이 우위인 상태에서는 대체로 체온이 저하되고 근육은 긴장하고 식욕을 저하되고 잠을 못자는 스트레스 반응이 지속됩니다. ​갈등상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갈등이 해결되면 치유단계로 들어갑니다. 갈등상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갈등의 원인을 자각하고 감정적 치유와 용서가 되거나 갈등대상을 이해하고 더 큰 그림에서 바라볼수 있어야 합니다. 감정적, 생물학적 충격을 준 사건에 대하여 더 높은 관점에서 이해하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나고 무슨 이득을 주고 있는지 자각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충격과 갈등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 주어진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갈등의 대상을 수용하고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갈등이 해소되면 자연치유단계로 들어갑니다. 이제는 긴강이 풀리면서 심장박동이 안정을 찾고 혈압도 떨어집니다.  밥맛이 살아나고 체중도 증가해갑니다. 손발이 점차 따뜻해지고 잠자는 동안에 땀이 나기도 합니다. 상처부위는 염증을 일어켜 복구하면서 더 열이 납니다. 피로가 몰려와 밖에 나가기 싫고 잠을 더 많이 자고 싶어합니다. 통증이 더 느껴지고 아픈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빠져나오기도 합니다. 자연치유단계에서는 부교감신경이 더 우위에 있으면서 몸이 더 이완되고 체온이 증가하고 혈압이 안정되며 식욕이 돌아오고 잠을 잘 자게 됩니다.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기 위해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통증과 부종이 생깁니다. 증식된 부위는 점차 면역계와 미생물에 의해 처리되면서 정상화되어 갑니다.치유과정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호전반응이 일어납니다.치유의 위기가 발생하면 다시 교감신경이 활성하면서 설사, 코피, 신경질, 저혈당, 고혈압, 편두통, 마비, 떨림 등 다양한 반응이 일어납니다. 이때는 갈등상태와 같은 반응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유의 위기상태는 대부분 단기간 일시적으로 일어납니다.치유의 위기상태가 지나가면 다시 부교감신경이 활성하면서 조직을 재생하고 상처를 복구하여 흉터를 남깁니다. 혈압이 안정되고 식욕이 다시 돌아오고 손발이 따뜻해집니다. 심리, 뇌, 그리고 그것에 대응하는 장기는 동시에 작동하는 하나의 유기체의 3가지 측면입니다.(The psyche, the brain, and the corresponding organ are three levels of ONE unified organism that always work in synchronicity)

CTS기초이론 · CTS를 해결하는 위기관리시스템 해처럼 밝게 사는 사람들, 해나인의 건강과 풍요를 위한 행복메시지오늘은 CTS와 위기관리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CTS란,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정신적인 갈등, 트라우마, 스트레스로 충격을 받으면 이를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위기관리시스템을 본능적으로 작동합니다.평소에 아무런 문제 없이 일상의 삶을 살아갈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루면서, 정상적인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 환경요인에 의해, 물리적, 정신적 수준에서 CTS가 발생하면 특수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특수프로그램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특수프로그램은 미처 대비하지 못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CTS충격으로 발동되는데, 이때 급격하게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킵니다.CTS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고민을 하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되고, 밥맛도 떨어져 체중이 감소합니다. CTS정보가 생체에너지장을 통해 뇌에서 세포로 전달되면, CTS를 받은 기관과 조직은 위기극복에 나섭니다.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근육은 긴장하고 경직됩니다. 호흡도 짧고 얕아지고 심장박동은 더 빠르게 뛰고 혈압이 높아집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적 정화가 필요합니다. 갈등의 대상에 대한 용서와 이해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더 높은 관점에서 이 상황을 이해하고, 이 체험을 통해 얻는 이득도 지혜롭게 알아채야 합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사건들은 더 큰 영적 성장을 위해 주어진 선물입니다.하지만 CTS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몸과 마음의 불균형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알려주는 교훈을 자각하여 CTS를 종료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어떤 식으로든 위기상황이 해결되어 종료되면, 부교감신경이 더 우세하게 작동하면서 손상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에는 긴장이 풀리면서 잠도 잘 오고, 밥맛도 돌아와 체중이 증가합니다.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밖에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푹잠을 자면서 쉬고 싶을 것입니다. 손상된 부위는 다시 재생하면서 채워질 것이고, 증식된 부위는 점차 줄어들면서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손발이 따뜻해지고 근육도 이완되면서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갑니다.에너지가 균형을 찾아가면서 일시적인 호전반응이 일어나지만, 결국 아픔의 상처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갑니다. 이렇게 위기상황을 대처하고 복구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몸과 마음은 다시 균형을 회복합니다.우리의 정신적 자아는 삶을 주도하며 프로그램하는 주체입니다. 뇌는 생화학적인 컴퓨터로, 정신적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몸은 뇌의 프로그램에 의해 물리적으로 행동하고 체험합니다.외부에서 발생한 CTS충격에 대응하는 정신적, 영적 자아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CTS를 처리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과 유전적 가정 환경, 신념과 가치관, 성격에 따라 CTS를 받아들이는 부위와 강도와 깊이가 다르므로, 이에 대응하는 장기와 조직도 달라집니다.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도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어떤 엄마가 아이의 교통사고로 충격을 받은 경우, 자식의 건강과 안녕이 걱정되어 모성적 본능이 작동하면 유방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엄마는 똑같은 상황에서 분노의 충격이 더 크다면, 유방보다는, 간에 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각 장기마다 주관하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느냐에 따라 다르게 반응이 나타납니다. CTS에 대응하는 위기관리프로그램이 잘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첫째, 지금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자각해야 합니다. 위기상황단계인지, 아니면 위기종료단계인지에 따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다릅니다.둘째, 위기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 상태라면 상황을 빨리 해결하여 종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위기상황이 종료된 단계라면 잘 회복 되도록 충분히 휴식하고 영양을 잘 공급해 줍니다.넷째, 위기상황에 대한 개인별 신념과 가치관을 점검하고 마음을 정화하여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CTS를 잘 관리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해처럼 밝게 사는 해나인은 CTS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밝게 살아가면 CTS를 받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신의 에너지를 잘 관리하면, CTS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항상 밝은 에너지로 CTS없는 해나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